프라임컨설팅 대표  김양래 입니다.

저희는 감정평가법인에서의 보상업무 경력을 바탕으로 2009년 10월 20일 창업 이래,
현재까지 오직 지장물조사 및 영업보상 분야에 특화되어 공익사업에 강제 수용되는 개인과 기업체의 정당 보상을 위해 매진해왔습니다.

지난 12년간 대한민국의 수많은 공익사업지구에서 약 8,000여 기업체의 지장물조사 및 영업보상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,
강제 수용되는 피수용자들이 얼마나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역설해 왔으며, 이로 인해 수많은 의뢰인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.

저희 프라임컨설팅은 미개척 분야였던 지장물 조사 및 영업보상 자문 업무에 대한 지난 10년간의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,
다가올 10년, 20년 지속 가능한 사업 이슈를 선점함으로서, 보상과 관련된 제반 업무에 선구적 역할을 다할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.